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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idea] 푸른수목원, 제2의 경리단길로 만들자

그래서 영향력있는 춥다춥스 2020. 3. 11. 12:34

 

 

우선 공원소개부터... 


서울의 서남쪽 구로구의 끝자락에 위치한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최초로 조성되는 시립수목원으로
교육프로그램과 친환경관리의 중심인 “생태의섬”입니다.

구로구 항동일대 10만3천㎡의 부지에 기존 항동저수지와 어울려 21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잔디마당, 향기원, 암석원, 어린이정원 등 다양한 테마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도서관(북카페)와 숲교육센터 등 교육컨텐츠의 활용을 통해 가드닝프로그램과 생태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집들이 초대를 받고 부천 바로 인접지역인 구로구 항동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수목원도 있고 좋다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공원보다 한 수위급은 수목원이란 것을 알았다.

수목원은 추억의 철길과 저수지( 호수로 업그레이드 하면?)도 있고 왠만한 건 다 갖춰져 있었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주변을  아파트단지로 개발하여 생활인프라가 아직 부족했지만 입주가 끝나게 되면 자연스레 해결되리라 본다

수목원을 산책하면서 문득든 생각은 주변에 부암동 ,연남동,경리단길처럼 감각있는 카페골목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상권이 소문이 나서 잘되면 건물주는 임대료를 올리고 임대료가 감당이 안되는 소상공인은 가게 문을 닫고 거기에 프랜차이즈 카페가 들어서고... (소비자들이 집근처에서도 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기위해 일부러 거길 가지 않았을 터...)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니...

그래서 30~50개 정도 뜻이 맞는 감각있는 카페사장님들이 협동조합을 만든다든가 의기 투합해서 새로운 상권을 개발해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때 카페들 덕분으로 상권이 활성화될 경우 예전처럼 악순환이 되지 않도록  임대료를 향후 몇년간 기존가격으로 한다든지등등 건물주와의 딜도 필요하겠다... 상생의 자세 필요해요~

소문이 나면 소비자들은 일부러라도 찾아가게 되어있으니까 언젠가 푸른 수목원 카페골목이 뜬다는 기사를 접하길 바라면서 나의 예지력을 믿어본다 음하하...

P.S 홍석천 형님께 제안하면 주도적으로 잘하실 듯한데 이태원에 뼈를 묻으실 것 같아서...글만 남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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