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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업관련

[블라인드 채용] 공기업 이력서에서 삭제해야 할 항목

그래서 영향력있는 춥다춥스 2020. 3. 23. 19:01

 

 

처음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나이, 학벌, 성별 안따지는 공정하고 투명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에 대해 대부분 우호적인 평가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기업에 뜻을 품고 한 기관에 지원해서 힘들게 NCS 필기의 고지를 넘어 마지막으로 5배수의 최종면접의 산이 남는 경우가 생기면 면접관 구성은 외부 면접관뿐만아니라 내부직원이 면접관으로 있고 이분들은 합격해서 여러분과 같이 일할 분들이다.

내부 면접관은 여러분의 자소서를 굉장히 꼼꼼하게 보신다 ( 물론 면접관한테 자소서 자료조차도 안주는 기관도 있다)

내부 면접관들이 공통적으로 물어보는 질문... 공백기!

공기업 준비 평균 1~2년은 하기에 신입은 이 기관하나 바라보고 준비했다 등 빠져나갈 사안이 있는데 경험상 경력직의 공백기는 마이너스라는 생각이 크다. (의외로 재직하면서 이직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

보통 5배수 면접은 기관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다싶으면 아무리 능력있는 사람이라도 공백기는 보수적인 공기업에서는 좋게보는 것 같진 않다

 

 

그래서 제 생각은 블라인드 채용의 의도에 맞으려면 공백기 질문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확인할 방법도 없지 않은가)

나이까지 짐작이 가능한 교육이수 날짜, 군복무 날짜, 재직기간 날짜가 나온 항목들 (재직기간도 날짜를 기입하는 것이 아니라  3년 8개월, 1년 2개월 이런식으로 기입) 하면

공백기 질문이나 나이 짐작은 자연스레 해결되리라보고 좀 더 지원자들이 공감하는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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