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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상권idea] 푸른수목원, 제2의 경리단길로 만들자 우선 공원소개부터... 서울의 서남쪽 구로구의 끝자락에 위치한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최초로 조성되는 시립수목원으로 교육프로그램과 친환경관리의 중심인 “생태의섬”입니다. 구로구 항동일대 10만3천㎡의 부지에 기존 항동저수지와 어울려 21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잔디마당, 향기원, 암석원, 어린이정원 등 다양한 테마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도서관(북카페)와 숲교육센터 등 교육컨텐츠의 활용을 통해 가드닝프로그램과 생태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집들이 초대를 받고 부천 바로 인접지역인 구로구 항동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수목원도 있고 좋다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공원보다 한 수위급은 수목원이란 것을 알았다. 수목원은 추억의 철길.. 2020. 3. 11.
직접 만든 DIY 목공예 작품 위 사진은 캘리그라피 무드등, 아래사진은 USB 만드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공예모임을 찾아봐서 소모임 어플을 통해 접하게 되었고 이번주는 어떤 것을 만들것이다 공지를 하는데 끌린다 싶은 주제면 신청하면 된다 초보라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참가비도 만드는 것에 따라 틀리지만 부담은 없다 실습장은 과천과학관 안에 있는 메이커스튜디오라는 곳인데 넓고 깔끔하다 몇번 나가서 만들다보면 자연스레 사람들하고도 친해진다. 아직도 모임을 운영하는 것 같은데 여유되면 다시 참석해 볼 생각입니다^^ 2020. 3. 10.
광고공모전 소소한 수상작 (1) -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신인부_카피상- - 한국수자원공사 광고공모전_입선 - 한창 공모전에 미쳤었던 학창시절... 아이디어만 좋으면 돈도 주고 커리어도 되는 장점에 시작했으나추풍낙엽처럼 내는 족족 떨어지던 암울했던 시절을 지나 운칠기삼인지 몇개 얻어걸렸다. 수상작들 대부분 나의 경험이 담겨있고 아이디어발상에 왕도는 없지만 공감을 얻어야하기 때문에 경험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메모를 생활화하기! 2020. 3. 9.
[정책idea] 외국여행시 한국어판 팜플렛디자인 개선하자 외국여행갈때 박물관이나 미술관등을 가면 각 나라별로 홍보팜플렛이 비치되어 있는데 위 사진은 중국 칭따오 맥주박물관 노르웨이 바사 박물관 갔을때 받았던 팜플렛입니다 받았을때 딱 눈에 들어온건 디자인...촌스럽다;; 물론 디자인은 다 똑같고 각 나라 언어들로만 바꿔서 제작한거지만 한국어버젼 팜플렛디자인만큼은 멋있게 만들면 한국사람이 봤을때나 외국사람이 봤을때도 디자인강국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더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전공 대학생들 대상으로 재능기부식으로 새롭게 디자인해서 본인 포트폴리오로도 쓰고 국위선양도하고 아님 공모전으로 해도 되고 한국관광공사,한국디자인진흥원,서울디자인재단등 같이 협력해서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 2020. 3. 8.